메뚜기。 메뚜기떼 대처지원금

[한마당] 국경을 초월한 메뚜기떼의 공습

메뚜기

최근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555만 헥타르의 농경지를 잃는 등 경제적 피해를 입은 인도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제기된 것. 특히 해당 메뚜기 떼는 인도를 넘어 파키스탄, 라자스탄 등으로 이동, 추가 피해를 낳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 정책에도 불구, 인도 정부가 최근 중국 내 공장에서 생산 중이었던 마스크의 필수품인 면화 수출을 일체 중지했던 사실이 일반에 알려진 것. 지금껏 중국 정부가 인도 정부에 지원했던 약 70억 위안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원조와 전문가 파견을 통한 공업화 정책 지원 등의 내용이 추가 공개됐다. 반면, 최근 인도 정부는 마스크 생산의 주요 원료인 인도산 면화에 대해 중국으로의 수출을 일체 중지했다고 중국 현지 다수의 언론은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가 인도를 대신할 면화 대체 국가를 찾았다는 점에 이목이 집중됐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는 마스크 생산에 소요되는 면화 주요 수입국으로 에티오피아와 추가 계약을 한 것이 알려진 바 있다. 이 같은 비난의 목소리는 현실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중국 정부가 최근 메뚜기 떼의 습격을 받은 인도를 제외한 채 최근 파키스탄에만 메뚜기 떼 퇴치 전문가를 파견했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생한 메뚜기떼는 중동을 넘어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임지연 베이징 중국 통신원 cci2006 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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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떼, 여름까지 이어지면 중국도 피해

메뚜기

18일 중국매체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중국농업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의 장쩌화 張澤華 연구원은 "중국 내륙으로 올 가능성은 극히 작다"면서도 "만약 해외에서 통제하지 못하면 여름에는 중국으로 올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이번 메뚜기 떼로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이미 약 1천만명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유엔은 메뚜기 떼를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심각한 인도적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광고 메뚜기 떼는 아프리카 동부와 중동을 넘어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피해를 주는 상황이다. 케냐 동부에서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메뚜기 무리가 가로 60km, 세로 40km 정도로 약 2천㎢를 덮을 정도인데, 1㎢당 1억5천마리의 메뚜기가 있다고 가정하면 약 3천억 마리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과기일보는 소개했다. 중국청년보는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 가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에 퍼져있는 메뚜기 떼가 3천600억 마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수명이 3개월 정도인 이 메뚜기 무리는 바람을 타고 하루 평균 150km를 이동하는 데다 암컷 1마리가 300개의 알을 낳는 등 번식력도 상당하다. 1㎢에 퍼져있는 메뚜기 떼가 하루 먹는 양은 인간 3만5천명의 하루 식사와 맞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도양의 남서 계절풍이 매우 세게 불면 기압 700hPa 정도에서 헝돤 橫斷 산맥을 넘을 가능성이 매우 증가한다"면서 "윈난성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우려했다. 6, 7월에는 중국으로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장 연구원은 "사막 메뚜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살충제와 장비를 준비해둬야 한다"면서 "국제협력 메커니즘을 만들어 재해정보를 공유하고 예방통제에 협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이멍구 생물기술연구원 특별초빙 엔지니어 장즈강 張志剛 은 과기일보 인터뷰에서 "메뚜기를 막지 않으면 피해가 6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 "그때가 되면 메뚜기 수가 다시 500배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농업농촌부는 "중국에서 대규모로 메뚜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은 아주 낮다"면서 "해외 메뚜기 떼 피해를 밀접하게 추적 중이며, 윈난성과 시짱 자치구에 접경지역 메뚜기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bscha 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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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홍수에 이어 수억 마리 ‘메뚜기떼’ 공격까지 받고 있는 중국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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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매체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중국농업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의 장쩌화 張澤華 연구원은 "중국 내륙으로 올 가능성은 극히 작다"면서도 "만약 해외에서 통제하지 못하면 여름에는 중국으로 올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이번 메뚜기 떼로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이미 약 1천만명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유엔은 메뚜기 떼를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심각한 인도적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광고 메뚜기 떼는 아프리카 동부와 중동을 넘어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피해를 주는 상황이다. 케냐 동부에서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메뚜기 무리가 가로 60km, 세로 40km 정도로 약 2천㎢를 덮을 정도인데, 1㎢당 1억5천마리의 메뚜기가 있다고 가정하면 약 3천억 마리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과기일보는 소개했다. 중국청년보는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 가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에 퍼져있는 메뚜기 떼가 3천600억 마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수명이 3개월 정도인 이 메뚜기 무리는 바람을 타고 하루 평균 150km를 이동하는 데다 암컷 1마리가 300개의 알을 낳는 등 번식력도 상당하다. 1㎢에 퍼져있는 메뚜기 떼가 하루 먹는 양은 인간 3만5천명의 하루 식사와 맞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도양의 남서 계절풍이 매우 세게 불면 기압 700hPa 정도에서 헝돤 橫斷 산맥을 넘을 가능성이 매우 증가한다"면서 "윈난성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우려했다. 6, 7월에는 중국으로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장 연구원은 "사막 메뚜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살충제와 장비를 준비해둬야 한다"면서 "국제협력 메커니즘을 만들어 재해정보를 공유하고 예방통제에 협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이멍구 생물기술연구원 특별초빙 엔지니어 장즈강 張志剛 은 과기일보 인터뷰에서 "메뚜기를 막지 않으면 피해가 6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 "그때가 되면 메뚜기 수가 다시 500배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농업농촌부는 "중국에서 대규모로 메뚜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은 아주 낮다"면서 "해외 메뚜기 떼 피해를 밀접하게 추적 중이며, 윈난성과 시짱 자치구에 접경지역 메뚜기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bscha 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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